작은세상일기과 함께하는 양주 소식


양주 소식 설악산, 북산 등 큰 산 근처에 있었다각 굵다 각광받지 못할 작은 산이지만 외따로 서서양주의 진산으로 소소리 솟아
기신만의 명값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높지 않은 산용에 불구하고
오밀조밀한 산행의 전 기쁨을 감락할 수 있는
곳이기 땜이다.
산이 기신의 결심로 입지를 정한 것은 아니로되 이렇다 가르침을 가슴속에 둔다각 불곡산이야말로 寧爲鷄口의 본보기이다.
닭의 고개가 될지언정 소의 꼬랑이는 되지 말라는 뜻이다.
작은세상일기 더구나 과오에는 급우 기별까지 있다.
가스 한 점 없는 기상에 박무가 끼어 있는 갑갑하다 기상다.
- 경일 식전 6시에 눈을 뜨니 과거에 이어 금일도 양주 소식 창 밖이 뿌옇다.
역사적으로도 군략적 요소로써 경쟁경주 가운데이 된 불곡산은 금일도 강한 사물감을 나타내고 있다.
과시 대중거래을 이용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는 걸 양주 소식 사실감한다. 승합자동차를 세 번 갈아 타는 길.
금일은 오가는 길을 온전히 대중거래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오랫동안을 망설이다 집을 나섰다.
그래도 가뿐하다 광역승합자동차 안에서 언뜻씩 눈을 붙일 수 있는 가뿐하다은 있다.
산행겨를을 제외하면 거개 6겨를을 이동하는 데에 낭비한 셈이다.
귀서하여 겨를을 계량해 보니 장장 10겨를이 걸렸다.
묘하게 환승 곳마다 겨를이 안 맞아서 40분씩을
작은세상일기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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